얼마 전 들었던 강의에서 김태원씨가 한 말이 저에게 깊이 박혔어요.
'힘들다와 즐겁다는 반댓말이 아닙니다' 라는 말이었습니다. 전적으로 동감합니다!
환경대학원에 입학한 지 이제 한 달. 어찌 지나가는 지 모르게 바쁜 나날들이지만, 제 인생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.
'힘들다와 즐겁다는 반댓말이 아닙니다' 라는 말이었습니다. 전적으로 동감합니다!
환경대학원에 입학한 지 이제 한 달. 어찌 지나가는 지 모르게 바쁜 나날들이지만, 제 인생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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